본문 바로가기
사례&보고서 Case Study&Report

[기사] [금융 애자일] 우리은행, 애자일 조직문화 곳곳에 녹여낸다

by Humble Agile Coach - 채드(유종현) 2023. 1. 13.

우리은행의 애자일 적용에 대한 기사가 올라와 공유합니다.

지난 신한은행의 애자일 기사에서 조직은 "셀"과 "트라이브"로 나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유사하게 우리 은행은 "ACT"와 "DevOps"로 나눈다고 합니다.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는 ACT은 신한은행의 "셀"과 유사하고 개발자가 두개의 조직에 동시에 속해 있는 "DevOps"는 매트릭스 조직 모델에서 목적 조직을 나타내는 "트라이브"유사합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기사의 내용만 보면 유사한 조직형태를 가져가고 있는 두 금융기업들.

아래 기사의 내용처럼 애자일 문화가 조직에 뿌리내려서 그 결과가 두 기업의 성과로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아울러, 애자일 조직에 속한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플랫폼 조직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기존에는 다른 부서, 다른 조직으로 업무 요청을 했다면 이제는 같은 조직으로 묶이다보니 협업이 원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점차 애자일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https://byline.network/2023/01/10-257/

 

[금융 애자일] 우리은행, 애자일 조직문화 곳곳에 녹여낸다 - Byline Network

금융권의 애자일(Agile) 조직에 대한 관심이 크다. 민첩한, 기민한 조직이라는 뜻으로, 부서 간...

byline.networ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