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 여러해를 지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6.0 버전으로 업데이티 되며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변화를 몇편의 짧은 글을 통해서 따라잡아 보겠습니다.
Work Differently, Build the Future
이번에도 어김없이 Big Picture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여러부분에서 변화가 느껴져서 이전 변화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들은 아래의 6가지 기본 테마의 변화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어질리티를 위한 기반 강화 (Strenghening the foundation for Business Agility)
- 팀 위임과 책임 명확화 (Empowering teams and clarifying responsibilities)
- 가치 흐름의 가속화 (Accelerating value flow)
- 비즈니스가 포함된 비즈니스 어질리드 강화 (Enhancing Business Agility with SAFe across the business)
- AI, Big Data, Cloud로 미래 만들기 (Building the future with AI, Big Data and Cloud)
- 측정과 성장 그리고 OKR을 통한 더 좋은 성과를 전달하기 (Delivering better outcomes with measure and grow and OKRs)
그리고 그 주요 테마로 포함시키지는 않았지만 변경되는 몇가지의 항목들이 있습니다.
- SAFe Scrum, SAFeK Kanban 내용의 변경
- SAFe Big Picture 우측 팔렛의 변화
- 엔터프라이즈 레벨에서의 활동 변화
- ART 용어의 표준화
개인적으로는 ART용어의 표준화로 인해 Program 단어의 사용을 제한한 것이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이런 다음 7편의 글을 통해서 SAFe 6.0의 주요 테마와 기타 변경사항들에 대해서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
- 비즈니스 어질리티를 위한 기반 강화
- 팀 위임과 책임 명확화
- 가치 흐름의 가속화
- 비즈니스가 포함된 비즈니스 어질리드 강화
- AI, Big Data, Cloud로 미래 만들기
- 측정과 성장 그리고 OKR을 통한 더 좋은 성과를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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